갈바닉1 갈바닉 마사지기 디오네 플러스 아주 쌩으로 관리안하기엔 뭔가 불안초조한 나이..ㅋㅋ어릴 땐 노느라 바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관리 안했고 이제 관리 진짜 다급한데 코로나 새끼때문에 관리실 가서마스크 벗을 자신이 없고 용기 없는데 걱정 많은 자는 화장실 수납함에 있던 녀석을 다시 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한번풀어보고자 해요 ㅎㅎ 갈바닉 마사지기가 엄청나게 많죠.저렴이부터 비싼 제품까지.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전 저를 알아요 ㅋㅋㅋ 아주 부지런히 매일 관리하진 못할거란 자기 주제 파악이 확실하죠.그렇다고 지나치게 저렴한 건 왠지 모르게 내 똥손에 오면 더 고장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아! 저렴이 비하 아니에요! 저한테 저렴이 어마무시하게 많고 잘 사용하는 것 또한 많아요 :) 많은 검색 후 제가 선택한 갈바닉 마사지기는 디오네 .. 2020. 12. 6. 이전 1 다음